[국제유가] 공급우려 감소에 보합세… WTI, 73달러 육박

주요경제뉴스

[국제유가] 공급우려 감소에 보합세… WTI, 73달러 육박

해선의모든것 0 113 09.17 13:30

국제유가가 숨고르기에 나서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1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과 같은 배럴당 72.6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월30일(배럴당 73.95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21달러(0.3%) 뛴 배럴당 75.6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장 초반만 해도 유가는 하락했다. 전날 유가 레벨이 3% 이상 높아진 만큼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유가는 다소 정체됐다. 오안다증권의 크래그 엘람 수석시장분석가는 "유가가 여름 고점에 달하자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지만 랠리는 계속 지지를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허리케인 니콜라스가 이번주 초 텍사스를 통과한 이후 에너지 업체들은 송유관과 전력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서 더 큰 위력으로 지나간 허리케인 아이다의 피해복구는 진행중이다.



미국 원유 재고는 6주 연속 감소하며 공급난 우려를 더했다.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642만2000배럴 감소한 4억1744만5000배럴로 집계됐다. 



원유재고가 6주 연속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에 따라 하반기 경제 재개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속에서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417&aid=0000736174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79 명
  • 오늘 방문자 1,044 명
  • 어제 방문자 1,974 명
  • 최대 방문자 1,974 명
  • 전체 방문자 38,476 명
  • 전체 게시물 1,223 개
  • 전체 댓글수 1,310 개
  • 전체 회원수 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