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기업 실적 긍정 속 혼조…다우 0.43%↑

해외증시

미국증시, 기업 실적 긍정 속 혼조…다우 0.43%↑

해선의모든것 0 204 10.21 10:36

미국증시, 기업 실적 긍정 속 혼조…다우 0.43%↑


미국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2.03포인트(0.43%) 오른 35,609.34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56포인트(0.37%) 상승한 4,536.1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41포인트(0.05%) 하락한 15,121.68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업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서 위험선호심리가 살아났다. 다우지수는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S&P500지수도 역대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나스닥지수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1.67%까지 오르며 하락 압력을 받았다.


CNBC와 어닝스 스카우트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 상장 기업 중에 86% 기업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나온 기업들의 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35%가량 높은 수준이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의 주가는 2%가량 하락했다.


넷플릭스는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신규 구독자 수도 440만 명 증가해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도이체방크는 그러나 넷플릭스의 오는 4분기 신규 구독자수가 주가에 이미 반영이 됐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다. 넷플릭스는 4분기 신규 구독자 수가 8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나이티드항공도 전날 장 마감 후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0.6%가량 떨어졌다.


노바백스의 주가는 코로나19 백신 제조에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했다는 외신 보도에 14% 이상 떨어졌다.


버라이즌의 주가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 2% 이상 올랐다.


핀터레스트의 주가는 페이팔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12% 이상 올랐고, 페이팔의 주가는 5% 가량 하락했다.


이날 장 마감 후 테슬라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과 매출을 발표했다.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0.9%가량 하락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6만6천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첫 거래에 나선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인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전략 ETF도 3% 이상 올랐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됐다.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53 명
  • 오늘 방문자 110 명
  • 어제 방문자 1,563 명
  • 최대 방문자 2,002 명
  • 전체 방문자 123,922 명
  • 전체 게시물 1,910 개
  • 전체 댓글수 1,356 개
  • 전체 회원수 6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